Industry News

Vol. 87

Author

안준호

Published

October 24, 2022

잡설

Quarto: 한글지원

드디어 Quarto에서 한글을 공식(?) 지원합니다.


Quarto


저도 아직 사용 전이라 어느정도 지원이 되는지 알 수 없지만 공식적으로 lang: kr 을 써서 한국어를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스럽습니다. 😢

불편함을 혼자서 투덜거리는 저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꾸준히 개발자에게 필요성을 알리고 개발에 기여하는 열성적인 사용자들 덕분에 저같은 투덜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듯 합니다.


Imagic: Text-Based Real Image Editing with Diffusion Models

뭐… 이런 것까지 가능한가 싶은 수준의 이미지 생성 모델입니다.

이젠 합성이나 편집은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Paper


논문 첫 페이지의 사진만 모시면 무엇이 가능한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젠 사진 하나만 있으면 내가 원하는 동작이나 표정을 만들어내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미 도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Renewable Power Generation Costs in 2021


Report


IRENA에서 2021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을 정리하는 보고서를 내어두었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요약페이지만 보더라도 2010년에서 2021년에 이르는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비용은 무서운 속도로 내려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global weighted average LCOE of newly commissioned utility‑scale solar PV projects declined by 88% between 2010 and 2021, whilst that of onshore wind fell by 68%, CSP by 68% and offshore wind by 60%.

유틸리티 스케일의 태양광은 88%, 육상풍력은 68%, 해상풍력은 60% 수준입니다.

향후 10년은 이 속도가 더뎌질지 알 수 없지만 놀라운 발전속도입니다.


Clean Energy Has a Tipping Point, and 87 Countries Have Reached It


기사링크


비슷한 기사를 예전에 한 번 공유드린 적이 있을 겁니다.

티핑포인트를 넘어선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대중화 된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번 블룸버그 보고서에는 재생에너지의 5가지 핵심기술(Solar, Wind, ESS, HeatPump, EV)가 모두 티핑포인트를 넘어섰다는 내용입니다.



너무 아쉬운 것이 한 때 ESS는 우리나라가 주도했었고, 태양광도 나름 제조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스스로 주저앉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에너지정책이 정치도구로 사용되는 바랍에 스스로 무기를 버린듯 하여 서글프기 그지 없습니다.


Prospects for US solar electricity at $0/kWh


기사링크


제목부터 무시무시합니다.

Credit Suisse Report에 따르면 2025년에서 2032년 사이 미국의 태양광과 풍력 발전의 구매 가격이 kWh당 0.01달러가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그냥 공짜에 가깝게 전기를 사서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IRA의 지원을 받은 덕이긴 하지만 이러한 엄청난 지원을 받는 미국시장에서 어떤 기술이 만들어져 전세계를 뒤덮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대놓고 자국 재생에너지를 육성하기 위해 혈안인데… 우리만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전력시장


Wordcloud for Energy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원전을 떠 안고 있는 프랑스는 헛발질을 하는 모양새인데 이 소식은 조만간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겨울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으로 유럽의 에너지 전환 속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달리고 있는데 진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전력계통

없음


best regards,
J.H



Indust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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